롯데 최현 감독대행, '김원중 2이닝 무실점 피칭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02 22: 16

롯데 자이언츠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5차전에서 6-5 승리를 거뒀다. 연장 10회 접전 끝에 지시완이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승리투수 롯데 김원중과 최현 감독대행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7.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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