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프리뷰] ‘6월 ERA 10.80’ 김유신, 반등할 수 있을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1.07.03 01: 55

KIA 타이거즈 김유신(22)이 6월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까.
김유신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11경기(41⅔이닝) 6패 평균자책점 8.64를 기록중인 김유신은 6월 5경기(15이닝) 3패 평균자책점 10.80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두산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⅓이닝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KIA 김유신 2021.06.18/youngrae@osen.co.kr

두산은 김민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민규는 올 시즌 16경기(30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6.16을 기록중이다. 6월에는 4경기(13⅓이닝) 평균자책점 2.03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KIA는 지난 1일 경기에서 두산을 8-3으로 제압했다. 김호령이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고 김선빈도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두산은 허경민이 3안타로 활약했지만 빛이 바랬다.
2연승을 달린 KIA는 27승 43패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두산은 35승 36패 7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4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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