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수영복도 명품 입는 사업가 사모님..169cm·48kg 군살무 몸매

배우 이시영이 이번에는 명품 수영복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 윤아 언니를 만났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수영장을 방문했는데 배우 오윤아를 우연히 만난 듯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이시영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날 청바지부터 수영복, 모자까지 모두 명품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시영은 아이를 둔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수영복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인기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 한국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