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 때려낸 이원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04 17: 32

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3루 삼성 이원석이 적시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1.07.04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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