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정훈,'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4 17: 50

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2,3루 롯데 안치홍의 좌익수 앞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롯데 전준우와 정훈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7.0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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