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물 먹은 진흙 때문에 피칭이 힘들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4 18: 10

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롯데 선발 박세웅이 스파이크에 박힌 진흙을 털어내고 있다. 21.07.0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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