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적시타 때려내는 이학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04 18: 44

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3루 삼성 이학주가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7.04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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