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우중간 가르는 김민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04 19: 21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에서 LG 김민성이 우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2021.07.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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