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번에는 배트를 내리꽂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4 21: 03

롯데 자이언츠가 연승에 성공했고, SSG 랜더스가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롯데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시즌 6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4-4로 팽팽하게 맞선 9회 들어 타자들이 응집력을 발휘했다.
9회초 1사 주자 1,3루 롯데 정훈이 헛스윙을 하며 배트를 던지고 있다. 21.07.04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