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뜬 공으로 경기 마무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4 21: 06

롯데 자이언츠가 연승에 성공했고, SSG 랜더스가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롯데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시즌 6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4-4로 팽팽하게 맞선 9회 들어 타자들이 응집력을 발휘했다.
롯데 김원중이 경기를 마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1.07.0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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