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 '황의조 엉덩이를 툭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05 18: 21

5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웜업 중인 황의조를 격려하고 있다. 2021.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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