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송민규, '높이 더 높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05 18: 35

5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올림픽대표팀 엄원상과 송민규가 웜업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21.07.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