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권창훈, '함께 날아올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05 18: 38

5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올림픽대표팀 황의조와 권창훈을 비롯한 선수들이 웜업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21.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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