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옛제자 이용찬 바라보며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6 16: 44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NC 이용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1.07.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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