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김학범 감독과 즐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06 18: 30

6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펼쳤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권창훈과 김학범 감독이 훈련 중 미소짓고 있다. 2021.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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