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사구 고의가 아니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6 20: 1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1사 두산 최원준 투수가 NC 나성범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후 사과하고 있다. 21.07.0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