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 코치,'루친스키! 진정하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6 20: 2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무사 두산 양석환에게 볼넷을 허용한 NC 루친스키가 손민한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1.07.0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