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박준영,'두산 안타 하나 지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6 20: 4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의 타구를 호수비 펼친 박준영 유격수가 루친스키의 고마움 표시에 화답하고 있다. 21.07.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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