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위기탈출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6 20: 56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2사 1,3루 두산 대타 박세혁을 외야플라이로 잡은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1.07.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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