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잡아내는 박세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7 18: 53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NC 권희동의 파울타구를 박세혁 포수가 잡아내고 있다. 21.07.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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