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첫 위기 맞은 미란다-박세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7 20: 36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1사 이후 NC 나성범과 양의지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한 두산 미란다가 박세혁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1.07.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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