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찬스 놓친 양의지,'미란다! 내가 완벽하게 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7 21: 12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2사 1,2루 NC 양의지가 외야플라이를 날린뒤 두산 미란다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1.07.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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