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미란다! 7G 연속 QS 대단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7 21: 49

두산 베어스가 NC를 잡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경기로 7위 두산은 시즌 성적 36승38패를 기록했고, 5위 NC는 37승35패2무에 그치며 6위로 추락했다.
경기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승리투수 미란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7.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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