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가 파격 노출을 즐겼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처럼 빛나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화장을 모두 지우고 수수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화끈한 노출이 인상적이다. 야외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데 상의를 탈의한 듯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글램 화장을 한 후에도 화끈한 노출 수위는 여전하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17년 49살의 남자 친구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약혼을 발표했지만 지난 2019년 2월 파혼했다. 이전에는 오랜 연인이었던 테일러 키니와도 파혼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일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구찌'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촬영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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