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의 수비가 아쉬운 김택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08 20: 5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2루 SSG 김택형이 키움 이정후의 유격수 땅볼때 박성한의 수비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08/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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