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로 동점 만든 최지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08 21: 12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3루 SSG 최지훈이 정의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07.08/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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