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아쉬운 이태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09 19: 47

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에서 SSG 이태양이 폭투를 범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0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