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성유진, '다 함께 버디 성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7.10 14: 27

10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 6639야드)에서 ‘대보 하우스디 오픈 (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신애, 성유진이 9번홀 홀아웃을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7.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