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 한승연, '기회의 발판 만드는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7.11 13: 35

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대구상원고와 전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전주고 선두타자 한승연이 중전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7.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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