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대구상원고와 전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전주고 김건후의 땅볼 때 상원고 1루수 강태완의 포구실책으로 전주고 2루 주자 한승연이 홈을 밟으며 동점 득점을 올렸다. 한승연이 더그아웃에서 주창훈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07.11 /cej@osen.co.kr
동점 득점 한승연, '주창훈 감독 환영 받으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7.11 1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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