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포기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13 19: 35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축구 대표팀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평가전이 열렸다.
전반 한국 엄원상이 볼을 살려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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