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후 이야기 나누는 대표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13 19: 45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이 열렸다.
전반 아르헨티나에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7.13/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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