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브레이크 때 조언 전하는 김학범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13 19: 59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축구 대표팀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평가전이 열렸다.
전반 한국 김학범 감독이 워터브레이크 때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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