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이동준-엄원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13 20: 44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이 열렸다.
후반 한국 이동준과 엄원상이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13/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