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배우 메간 폭스가 폭발적인 볼륨감을 뽐냈다.
메간 폭스는 13일(한국 시각) 개인 인스타그램에 “Jimmy Kimmel Tonigh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이는 ‘지미 키멜 투나잇 쇼’ 촬영 스케줄 때 찍은 걸로 보인다.
사진 속 메간 폭스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회색 의상을 입고 섹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짙은 레드립이 포인트. 메간 폭스는 범접할 수 없는 섹시 이미지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메간 폭스는 13살 연상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아들 셋을 낳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이혼의 위기도 있었지만 2016년 재결합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또다시 두 사람의 파경설이 불거졌고 메간 폭스가 연하의 래퍼 머신건 켈리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졌다. 결국 메간 폭스는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4살 연하 머신 건 켈리와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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