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 앉아 경기 지켜보는 박진섭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14 19: 54

14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FC서울 박진섭 감독이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7.14/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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