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무보정 비키니 셀카..7억 전신성형 흔적? 당당[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7.15 08: 48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무보정 몸매를 당당하게 선보였다.
데미 무어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또 다른 천국에서 하루를 준비하고 있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숙소 안에서 속옷 같은 비키니 차림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무보정 사진 속 여실히 드러난 데미 무어의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넓게 펼쳐진 해변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도 힐링을 제공한다.

데미 무어는 한 브랜드의 수영복 홍보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얼굴과 팔, 다리 등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지난 1987년 결혼해 2000년 이혼했다. 슬하에 루머, 스카우트, 탈룰라 윌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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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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