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측 "시어머니 코로나 확진? 건강 이상 없다..예정된 일정 소화"[공식]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15 15: 18

 배우 전지현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15일 "코로나19와 관련해서 확진되거나 감염되지 않았다"라며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지현의 시어머니 패션 디자이너 이영우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루즈앤라운지’ 제품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전지현은 오는 20일 열리는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기업인 최준혁과 결혼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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