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15일 "코로나19와 관련해서 확진되거나 감염되지 않았다"라며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지현의 시어머니 패션 디자이너 이영우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전지현은 오는 20일 열리는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기업인 최준혁과 결혼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