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연, '여름 더위엔 부채가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16 10: 10

16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 (파72/6,539야드)에서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아연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이동하며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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