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선, '얼음주머니로 더위 식히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16 15: 15

16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 (파72/6,539야드)에서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강지선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이동하며 얼음주머니로 열을 식히고 있다. 2021.07.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