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형 이강인,'프랑스 수비가 거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6 20: 17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한국과 프랑스의 평가전이 진행됐다.
전반 이강인이 프랑스 수비에 막혀 넘어지고 있다 21.07.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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