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악! 다리를 위험하게 걸었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6 21: 36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한국과 프랑스의 평가전이 진행됐다.
후반 이동준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21.07.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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