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황의조! 일본가서 넣으면 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6 21: 42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한국과 프랑스의 평가전이 진행됐다.
후반 김학범 감독이 교체되는 황의조를 다독이고 있다. 21.07.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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