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이렇게 아쉬울 수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7.16 21: 44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한국과 프랑스의 평가전이 진행됐다.
후반 황의조가 헤더가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1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