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출국 앞두고 격려 전하는 이용수 축구협회 이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17 08: 47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학범호는 도쿄올림픽에서 오는 22일 뉴질랜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격돌하게 된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이사가 미팅을 갖고 있다. 2021.07.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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