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권창훈, '철저한 방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17 08: 54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학범호는 도쿄올림픽에서 오는 22일 뉴질랜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격돌하게 된다.
황의조(왼쪽)와 권창훈이 출국을 앞두고 고글을 고쳐쓰고 있다. 2021.07.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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