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빈 자리에 박지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17 09: 00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학범호는 도쿄올림픽에서 오는 22일 뉴질랜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격돌하게 된다.
박지수(오른쪽)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1.07.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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