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조 출발 현세린,'왕관은 내꺼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17 12: 53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 (파72/6,539야드)에서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현세린(대방건설)이 1번홀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1.07.17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