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선두조 김세은-현세린-박지영,'우승 왕관의 주인공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17 12: 58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 (파72/6,539야드)에서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세은(도휘에드가), 현세린(대방건설),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1번홀에서 볼체크를 하고 있다. 2021.07.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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