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이의리,'야구대표팀 두 막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7 16: 4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김진욱과 이의리가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1.07.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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